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카이(전국 바사라) (문단 편집) === [[전국 바사라 3 연]] === 플레이어블이 되어 스토리 모드가 등장, 아예 처음부터 텐카이가 아니라 미츠히데 모습이다(...). [[얀데레]]성이 폭발해서 노부나가를 죽인 뒤 그의 목[* 심의상 게임 내에서는 투구로 나온다.]를 들고 하악하악대고, [[노히메(전국 바사라)|노히메]]와 [[모리 란마루(전국 바사라)|모리 란마루]]도 죽인 듯 하다. 1 챕터에서 아직까지 제정신이었던 오이치에게 노부나가의 목을 보여줘서 미치게 만들었다. 그러나 2 챕터에서 아직까지는 사이가 좋았던 이에야스와 [[이시다 미츠나리(전국 바사라)|이시다 미츠나리]]에게 개박살나서 절벽으로 떨어진 뒤 목을 잃어버려 헤매게 된다. 도중에 만난 [[미요시 산닌슈#s-2.1|미요시 산닌슈]]과 대화를 통해 자기는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오열하며 [[마츠나가 히사히데(전국 바사라)|마츠나가 히사히데]]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한다.[* 이때 대사가 처절하다. "나도 사랑 받고 싶어... 나도 사랑하고 싶어...! 나도 웃고 싶어...! 나도... 나는… 인간이 되고 싶었어"] 마츠나가가 자신의 부탁을 거절하자, 덤비지만 그에게 이름을 빼앗긴다.[* 그 뒤 마츠나가와의 상호대사에서 노려보는 텐카이에게 자긴 기억도 안 나고 안 듣고 있었다며 모른 척 한다.] 빗 속을 떠돌아다니다가 마침 길을 잃은 히데아키와 만나고, 이 때 과거 노부나가와의 대화에서 "저 [[하늘]]의 [[바다]]와(天海) 비교하면, 하천 따위 작은 것이다"라는 말에 영감을 얻어 텐카이가 된다. 킨고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그의 식재료 여행을 도우면서 각지의 다이묘에게 편지 내용을 꼬아서 보냄으로써 킨고의 여행길을 카오스하게 만들기도 했다. 킨고의 엔딩 마지막 부분에 깨알같이 나와서는 '''"귀여운 아이에게는 여행을 시켜라……라는 것이군요 후후후후후."'''라고 한 말씀 해준다. 이 스토리로 미루어 보았을 때 텐카이가 최소한 킨고에게는 나름대로의 정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어찌보면 방황하는 텐카이를 구원해줄수 있는 존재는 킨고가 될 지도. 결과적으로 킨고가 조금이나마 강하게 키워진 결과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